이제부터 홈페이지에 게시되어있는 프로그램의 설명을 보자.
첫번째는 15m 돔스크린을 이용한 플라네타리움이다. 관람하는 청소년들에게 아주 강한 임팩트를 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아 천문대에서는 꼭 보유해야하는 시설이라고 생각한다.
두번째는 2라는 번호가 실수로 빠진 것으로 보이는 에어로켓발사 체험이다.
이제부터는 천문대의 주관측실과 보조관측실에서 천체관측 활동을 하고, 또한 천문학강의와 영상을 경험 할 수 있다. 천문학강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자세한 설명이 아쉽다.
그리고 내가 만약 교육프로그램 책임자라면, 수준별 강의자료를 만들어 아이들이 원하는 강의를 선택 할 수 있게 하고 싶다.
[출처]송암스페이스센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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